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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Gardening)

봄이라 할 수 있는 4월(2025. 4월 2주)

by 아후파파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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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할 수 있는 4월(2025. 4월 2주)

4월은 봄이다

봄은 나무에게서

발밑의 풀들에게서

다가온다.

울타리의 에메랄드그린

화이트핑크셀릭스

아직 핑크색은 띄지 않고 있다.

5월이 되면 새잎에서 화이트핑크색의 잎이 돋아난다. 

블루엔젤과 스카이로켓.

이제 내 키 보다 살짝 크다.

돌탑정원

당단풍나무의 새잎. 

셀릭스 나무의 잎

아치에 장미덩굴이 올라와있다. 

잘 자리잡은 장미덩굴

그곳에 빨간 장미가 피면 

예쁠 것 같다. 

산책길

앵두꽃이다. 

오늘 심은 실유카. 

어린 새끼라서 약해보인다.

잘 커 줄지는... 지금 당장으로서는 많이 기대하기는 어렵다.

레드로빈홍가시나무 울타리. 

새 텃밭으로 가는 길.

뭔가 허전한 길이다.

대나무 펜스를 해줘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새로 조성중인 미니 정원.

오늘 심은 화살나무.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운 나무다. 

언덕을 오르는 길에 애기동백나무를 심었다. 

목백합나무, 메타세콰이어 나무에도 새 잎이 나오려하고 있다. 

움틀거린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언덕에 오르는 또 다른 길.

여기에도 애기동백나무를 심었다. 

풀 사이로 동백나무가 보인다. 

그러나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다. 

명자나무 꽃.

텃밭의 대파. 

남천나무 사잇길.

끝에 매화나무 꽃이 보인다. 

쥐똥나무.

라일락나무.

가운데 셀릭스나무. 

명자나무 꽃 접사. 

수수꽃다리.

회양목 울타리목과 키 작은 에메랄드그린. 

매화. 

서부해당화

라일락. 

사철나무 울타리. 

4월초의 잔디밭.

4월초에는 잔디비료를 뿌려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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