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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아주 좋은 날들<4월 3주 작업일지>
4월이 되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날에는 뭐라도 해야 한다.
선택은 자기 자신한테 있다.
나는 노동을 택했다.
정원을 가꾸고 밭을 일구며 땀을 흘렀다.
노동은 신성한 것이라고 말했나.
누군가로부터 착취되는 노동이 아니라면 노동은 스스로 긍지를 가져도 좋다.
잔디가 많이 올라왔다.
잔디와 스카이로켓
돌담정원.
사과나무 꽃.
마가목에도 꽃망울이 열렸다.
고개를 숙인 포포나무 꽃.
서부해당화.
텃밭에 상추씨를 뿌렸다.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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