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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Gardening)

따사로운 햇살아래 작업(4월 2주 작업일지)

by 아후파파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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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아래 작업(4월 2주 작업일지)


 

4월이 되더니 확실히 달라졌다. 봄볕을 받으면 졸립고 노곤해진다.

그러나 식물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봄햇살에 동력을 받아  쑥쑥 자라 날 것이기 때문이다. 

호밀과 파.

호밀 키가 많아 자랐다. 

사과나무 꽃.

황금회화나무 잎. 

포포나무 꽃. 

이름모를 야생화. 

 

하얀민들레. 토종이다. 

명자나무 꽃. 이제 슬슬 꽃잎이 시들고 있다. 

힘차게 물줄기를 뿜고 있는 미니 분수대 

 

씨를 뿌렸던 대파가 발아되었다. 

사철나무 울타리. 

사철나무와 회화나무. 

잔디와 스카이로켓. 

서부해당화. 

셀릭스.

라일락. 

미니텃밭. 

4월 첫주의 잔디. 점점 파랗게 잔디가 올라오고 있다. 

활짝 핀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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